반응형
바다엽신
최돈선
사랑하는 사람아.
이렇게 첫머리를 쓰고
목이 메어 울었다.
반응형
'평생 책갈피 > 시집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시집 책갈피] 기형도 - 가는 비 온다 (0) | 2020.10.02 |
---|---|
[시집 책갈피] 기형도 - 오후 4시의 희망 (0) | 2020.10.02 |
[시집 책갈피] 서덕준 - 네온색 다이너마이트 (0) | 2020.10.02 |
[시집 책갈피] 진연주 - 코카인 (0) | 2020.10.02 |
[시집 책갈피] 심보선 - 홀로 여관에서 보내는 하룻밤 (0) | 2020.10.02 |
댓글